거제도 물회 맛집?! 여기는 아니다.. 




거제도 놀러 갔다왔습니다

날씨가 너~~~무 좋아서 힐링힐링 ♥︎


엄청 오랜만에 오는거라서 

더 기분이 좋은거 같네요





학동몽돌해수욕장을 거닐면서 자유를 만끽?! 

바람의 언덕도 갔다오고 

슬슬 배가 고파지기 시작을 해서 

네이버 검색을 했습니다 


과연 거제도에 맛집 무엇이 있을까?!

물회랑 해산물라면이 보이더군요..


해산물라면을 먹을까 했는데

거리도 좀 있고 해서 근처 맛집을 찾다 보니 

'티파니'라는 곳이 떴어요





쓰신분의 글을 믿고 아무 고민없이

의심없이 들어갔죠...


학동몽돌 해수욕장 삼거리에 있더군요





음.. 금액대가 예사롭지 않아..  

회+해삼... 


얼마나 잘 나오길래 17,000원일까?!

기대를 했었는데 ... 


맛집 블로거를 믿은 내가 잘못....





짜잔!! 17,000원 짜리 물 회입니다...


밑에는 포항가서 먹은 15,000원짜리 물회에요..





포항 동네에서 먹었던 15,000원 회는

야채반 회 반이였거든요 

또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죠.. 


그래!! 반찬가지수는 적을 수 있지 맛이 중요하지

회도 많이 들어 있겠지... 


잠시나마 위로했던 내가 바보...






위에 회 보이시나요??

저게 다였다는거... 물회육수 밑으로는 다 야채..오이..





이건뭐지 해서 한군데로 몰아놨는데

회가 한주먹.. 아니 반주먹도 안되더라는거..

멍게는 3조각... 


이게 17,000원이라고?!


그렇다고 맛있는것도 아니고 

그냥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맛... 


와.. 글을 쓰다보니 흥분해버렸네요

솔직하게 쓰겠습니다 

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가겠지만..


가격 ★☆☆☆☆
회양 ★☆☆☆☆

맛 ★★☆☆☆

친절도 ★☆☆☆☆


솔직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이였습니다


제가 혼자 갔다고 이렇게 주셨을지도 모르니

궁금하신분들은 직접 방문해보세요





Posted by 꼬맹이같이 트랙백 0 : 댓글 0